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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관련 안내 2017-10-12 11:13:57
nhcs   HIT : 484
요로감염이란 방광이나 신장에 세균이 들어가 소변 속에서 번식하게 된 것이다. 요로감염의 가장 흔한 유형은 방광염이고, 방광염보다 심각한 형태로 신우신염이 있다.

원인
방광염의 원인균은 대부분이 대장균이며, 감염 경로는 요도로부터 방광으로 올라가는 상행성 감염이 대부분이다. 방광염은 남성에서는 드문 반면 여성에서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왜냐하면 여성은 상대적으로 짧은 요도를 가지기 때문에 세균이 방광까지 먼 거리를 이동할 필요가 없어서 방광염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증상
요로감염의 증상은 감염부위에 따라 다르다. 상부 요로감염인 신우신염의 경우는 발열, 오한, 옆구리 부위의 통증과 방광염 증상(배뇨통, 빈뇨, 야뇨, 급뇨 등)이 나타나며 심한 병감과 쇠약감을 나타낸다. 또한 오심, 구토가 자주 나타나기도 하며 간혹 설사도 나타날 수 있다. 반면 하부 요로감염인 단순한 방광염일 때는 배뇨통, 빈뇨, 잔뇨감, 급뇨(소변이 마려운 느낌을 참기 어려운 증상), 야뇨 등이 나타나게 된다.
잠복기가 3-10일, 길게는 3주까지로 다양하며 요도 분비물, 배뇨통, 요도 소양감 (가려움증)등의 증상이 나타나나 일부에서는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도 있다.
1. 하부 복통 : 아랫배나 하부 골반의 뻐근한 통증
2. 배뇨통 :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발생하는 증상
3. 빈뇨 :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증상
4. 급뇨(급박뇨) : 소변을 참기 어렵고 급하게 소변을 봐야 하는 증상
5. 후중감 : 소변을 보고 나서도 시원하지 않고 뒤가 묵직하게 느껴지는 증상
6. 야뇨(야간뇨) : 밤에 자다가 일어나 소변을 봐야 하는 증상
7. 탁뇨 : 탁한 색깔의 소변을 보는 것
8. 혈뇨 :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
9. 악취가 심하게 나는 소변

예방
매일 3-5잔 정도의 물 마시기
급박뇨가 있을 때 배뇨를 참지 말고 소변을 보기

치료
요로감염의 초기에는 항생제를 사용하며 세균의 항생제 감수성에 따라 항생제가 선택된다. 단순 신우신염의 경우1~2주간 항생제를 통해 치료하며 필요 시 주사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때로는 항생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 비뇨 생식기계에 다른 이상이 있는지 신장 초음파나 CT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다.

주의사항
반복적으로 생기는 요로감염은 해부학적이나 기능적인 비뇨기계이상 외에도 생활습관으로 인해 생길 수 있다. 예를 들면 수분 섭취를 많이 하고, 소변을 보거나 대변을 보고 앞에서 뒤로 닦는 등 생활 습관의 변화가 필요하다.

* 10월은 요로감염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요양원에서는 요로감 염으로 입퇴원을 반복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정기적인 소변검사를 통하여 건강관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환절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및 전염성질환 예방을 위하여  10월 독감예방접종을 시행합니다. 보호자분들께서도 발열 및 감기증상이 있으실 경우 어르신 건강을 위하여 면회를 자제해 주시길 협조 드립니다.
기타 어르신의 건강과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원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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