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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건강소식지 입니다 2016-05-10 14:34:39
nhcs   HIT : 705
5월 건강소식지는 소양증입니다.
어르신들의 경우 피지분비량이 적어 건조하고, 거칠며, 수분섭취량이 많지 않습니다. 또한 빈혈, 당뇨, 신장 질환 등의  기저질환과 습진, 무좀 등의 피부질환이  있으신 경우가 많아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저희 요양원에서도 어르신들의 피부질환 및 건강관리를 위하여 온습도계를 설치하여 온도는 22~26도, 습도는 40%~60%를 유지하도록 하여 건강관리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양증 즉 가려움증이란 피부를 긁거나 비벼대고 싶은 욕망을 일으키는 불유쾌한 감각이다. 많은 피부질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지만 그 특성이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원인
다양한 피부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내과적 질환에서도 동반될 수 있다. 먼저 소양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피부질환으로는 아토피 피부염, 접촉 피부염, 두드러기, 결절성 양진, 만성단순태선, 곤충물림, 화폐상 습진 등이 있다. 전신적 소양감을 동반하는 내과적 질환으로는 만성신부전증, 당뇨병, 갑상선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등이 있다.

진단
자세한 병력을 통해 가려움증의 위치, 지속성 여부를 확인하고 약제 등과의 관련성을 배제하여야 하며, 신체 진찰과 함께 일반혈액검사, 흉부 방사선검사, 대변검사, 갑상샘, 간, 신장기능검사, 혈당검사 등을 시행하여 원인질환의 존재 여부를 살펴봐야한다.

치료
피부질환에 의한 가려움증과 전신질환에 동반된 가려움증 모두 가려움증의 원인을 찾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원인 치료를 할 수 있는 피부질환은 많지 않으므로 증상에 따른 일반적인 치료법도 중요하다. 가려움증은 신체주변의 온도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얇고 가벼운 옷과 침구를 사용하며, 칼라민 로션이나 1% 멘톨 로션으로 피부를 시원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양모와 같은 자극적인 직물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긁는 습관을 고쳐야한다.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긴장을 피하는 것도 좋다. 피부건조에 의한 가려움증은 잦은 목욕을 피하고 보습제를 도포하는 것이 좋다. 

주의사항
가장 중요한 것은 심하게 긁지 않는 것이다. 손톱으로 심하게 긁으면 피부가 손상을 입고 회복되는 과정에서 피부가 두꺼워 지게 되는데 이것은 만성 가려움증의 원인이된다. 심한 소양감의 경우는 얼음으로 냉찜질 하거나 손바닥으로 가려운 곳을 문질러 준다.
미지근한 물에 목욕하고 때를 밀지 않도록 하여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욕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적정한 실내 습도를 유지한다. 몸에 꼭 끼는 옷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후 처방에 따른 약의 복용이나 바르는 약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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